노후에는 아플때 제일 힘드니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아픈게 가장 힘든점인데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마침이 살던 정든 집에서 끝까지 살다가 삶을 마감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노후의 삶은 늙고 병들어 눕게 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것이 목표인데 나이가 많아져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으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던 자리에서 늙어가는 것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많아져서 아프면 가장 서럽고 힘들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끝까지 집에서 살아가는 것은 행복한 건강 장수의 중대한 요건이며 나이가 많아지면서 결국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모르는 사람 속에서 삶을 마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노후에는 아플때 제일 힘드니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노후에는 아플때 가장 힘드니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노후를 집에서 보내는 방법

살고 있는 집에서 노후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다가 삶을 마치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거동이 불편해지고 돌봄이나 거주의 환경등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지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60세 전후에 집의 구조를 살펴보시고 혼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구조로 바꾸든지 삶의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후 혼자 살아가는 방법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으며 심한 관절염이나 거동 장애및 치매 등의 위험 상황이 있는 지 건강검진등을 통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 사는 집의 환경을 살펴봐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계단이 많이 있거나 복도가 너무 좁거나 단차 등의 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훗날 거동에 불편함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살기가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살아가다가 급한일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 급히와줘야할 자식이나 다른 가족이 자동차로 적어도 1시간 이내의 거리 정도에 있는 집이 위치해 있어야 합니다.

주위 돌봄과 어울림

인생의 말년을 보내는 시기에는 옆집 사람이나 동네 이웃이 먼곳에 위치한 자식에 비해서 훨씬 낫습니다. 돌봄과 어울림을 서로 공유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스스로 아프지 말아야 하고 항상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단을 조절하여 튼튼한 신체를 유지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많아지게 되면은 동네나 집 주변에서 자주 어울리는 이웃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하는 이웃과 안부를 묻고 잘 지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집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에 대해서 살펴보시고 60세 전후에 이런 곳으로 집을 마련해서 미리 준비를 해두시는거것이 좋습니다.

노후 조심해야 할 질병

노후에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을 해야 하는데 특히 이런 생활을 방해하는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면 병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이런 질병에 대해서 경계해야 하고 예방에 힘써야 할 것 입니다. 정든 집을 떠나서 병원에 가게 된다면 아무래도 힘들어질 수 있으며 우울증의 발생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질병이 뇌졸중과 치매인데 뇌 손상으로 인해서 말하고 듣는 기능이 약해지고 일상의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런 위험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시로 건강검진을 열심히 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열심히 해줘야할 것 입니다.

노후의 다양한 위험 질병

치매의 경우에는 인지기능 검사와 뇌속에 치매 유발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얼마나 축적됐는지를 PET-CT 스캔 검사로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근경색증 후유증의 발생에도 가정 독립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심장 박동에 힘이 없는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심근경색의 위험은 달리면서 하는 심전도나 관상동맥 CT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에서는 넷 중 하나에서 당뇨병이 있을 정도이며 당뇨병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신다면 결국 다양한 합병증 발생으로 인해서 결국 요양병원에서 보내야 합니다. 미리 대비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노후에는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마무리

특히 노후에 뼈를 많이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뼈가 많이 약해져 있는 골다공증 상태에서 낙상 골절의 상황이 결국에는 거동의 장애를 만들어 살던 집을 나오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골밀도 검사를 해보시고 너무 낮으면 약물 치료와 함께 칼슘 섭취, 근육 키우기, 균형감각 익히는 방법등의 다양한 운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나이가 65세 이상이 되면 반이상의 경우에 관절염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한 통증으로 움직임이 힘들어 질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결국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시력이 상실되는 노인성 망막 질환의 경우에도 혼자서 집에서 지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시력에 이상이 없는 경우라도 정기적으로 안과의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